경제생각1 느리게 걷... 아니 조금씩 속도를 높이자. 내가 이 블로그에 글을 써야지 마음 먹게 한 짠부자님의 블로그 의 글을 읽었다.어느새 댓글을 적고 있는 나를 발견... 문득, '내가 왜 댓글을 이렇게 길게 적고 있는거지?''하소연 하는 것도 아니고...'...그래서 적게 된 글... 이 글을 쓴 동기가 된 블로그 글: 재테크이야기: 두 명의 초보 운전자저는 남을 가르켜주는 것을 좋아합니다.그래서 제가 잘하는 무언가를 남이 원할 때 기꺼이 도와주고 가르켜드리려는 성향이 있습니다. 초보 운전자들의 이야기 꽤 오래전 저한테 운전을 배운saltyrich.tistory.com 과거 운전을 가르쳤던 기억 속에서빨리 가려는 사람과 느리게 가려는 사람에 대한 글을재테크에 적절한 비유로 글쓴이의 생각이 담긴 내용이다. 그 중 하나의 문장이 가슴에 와 닿았.. 2024. 11. 21. 이전 1 다음